3/8 지심도, 통영을 다녀 온 후기입니다. 지심도는 처음 가보는 곳이 었는데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, 동백꽃이 많아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. 섬 끝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힐링 되었습니다.
두번째 코스는 통영 중앙시장이었습니다. 중앙시장에서 회를 먹고 근처 동피랑 마을에서 벽화앞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 아기자기한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.